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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씨넥스의 관계자는 “회사의 개발 편의 보다는 사용자의 니즈를 반영한 소비자 감성 중심의 디자인을 선택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L5 PLUS는 견고함과 신뢰성을 상징하는 옥타곤 디자인과 감성적인 파란색 빛(Blue Circle Lighting)을 통해 아이클론만의 차별화된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완성했다. 또, L5 PLUS는 디자인뿐만 아니라 기능면에서도 뛰어하다. 울트라 나이트 비전프로(소니 스타비스 초고감도 센서)를 탑재해, 운전자에게 밤길운전이나 야간 주차 시 보다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며, 기술을 통해 아이클론 L5 PLUS는 빛이 거의 없는 환경에서도 보다 밝고 선명한 화질을 구현할 수 있다.
한편, 엠씨넥스는 L5 PLUS와
엠씨넥스 관계자는 “수출을 위해 영어와 불어 등 음성안내 서비스와 추가적인 다국어 지원 준비를 마쳤다”고 전했다.
[진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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