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노사는 13일 경기도 부천시 대장동에서 기초생활 수급 가정과 독거노인 등 소외 계층에게 연탄을 제공하는 ‘사랑의 연탄 나르기’ 봉사 활동을 함께 펼쳤다.
이
대한항공은 사단법인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 나눔운동’에 연탄 1만장을 기증하고 그 중 일부를 이날 저소득 가정과 독거노인들에게 직접 배달했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