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진원 현대엔지니어링 인프라환경사업부장(왼쪽)이 임직원들이 직접 뜬 모자 275개와 기부금을 세이브더칠드런 이양구 후원개발부장에게 전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현대엔지니어링> |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은 모자를 직접 떠서 아프리카와 아시아 등 저개발국에서 체온조절과 보온이 필요한 신생아들에게 전달하는 참여형 기부 캠페인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011년 이후 올해까지 총 여섯 차례 꾸준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글로벌 기업으로서 저개발국 어린이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봉사여서 더욱 뜻깊다. 앞으로도 국내외 아동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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