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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크리스마스 꽃’으로 불리우는 포인세티아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으로 세 개의 꽃 잎과 화이트 스톤이 어우러져 여성스러우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로이드 뉴 포인세티아 컬렉션은 목걸이 5종, 팔찌 2종 등 총 7종으로 만나 볼 수 있다. 목걸이 5종은 14만9000원부터 17만9000원, 팔찌 2종은 각각 11만9000원, 14만9000원이
로이드는 오는 10일까지 뉴 포인세티아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문구를 새겨주는 각인 서비스와 탄생석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랜드월드 로이드 관계자는 “소비자 수요에 힘입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한 포인세티아 콜렉션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김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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