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수출이 16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는 11월 수출액이 455억달러로 작년 같은 달보다 2.7% 늘어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수출은 지난 8월 20개월 만에
전체 수입액은 375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1% 증가했다.
월간 무역수지 흑자는 80억 달러를 기록했다. 2012년 2월 이후 58개월째 흑자 행진이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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