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가 올해 겨울 시즌을 겨냥한 베딩 컬렉션 ‘케노샤 홈’의 ‘구스레어 듀벳(Goose Rear Duvet)’을 선보였다.
6성급 호텔에서 선택한 기업으로 유명한 시몬드침대가 제안하는 구스레어 듀벳은 품질이 우수한 헝가리산 구스다운이 90% 이상 함유됐다. 일반 구스다운 이불 솜에 비해 충전재 무게가 약 1.5배 가량 많아 포근하다. 실내 온·습도에 다라 스스로 팽창·수축이 가능해 통기성도 좋다.
구스다운을 감싸고 있는 100% 면 소재는 피부의 원활한 호흡을 돕는다. 고밀도 다운프루프 가공으로 털 빠짐 현상이 적어 기관지가 약한 사람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시몬스 침대가 최근 출시한 케노샤 홈 컬렉션의 ‘캐시미어 블랭킷’ 시리즈도 인기를 끌고 있다. ‘캐시미어 블랭킷’은 최고급 유럽산 캐시미어를 사용한 100% 핸드메이드
시몬스 침대 베딩 컬렉션 ‘케노샤 홈’의 구스레어 듀벳은 전국 시몬스 매장과 온라인 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제품과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www.simmons.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안갑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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