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뮤직코리아(대표: 카네다 히데오)는 세계 최초로 독점 개발한 신기술이 적용된 트랜스어쿠스틱 기타 신제품 2종(LL-TA, LS-TA)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인 트랜스어쿠스틱 기타는 외부 장비나 스피커를 연결하지 않고도 기타 자체에서 리버브(잔향)와 코러스의 효과음을 더할 수 있는 제품이다.
트랜스어쿠스틱 기타는 다른 장비 없이도 스튜디오에서와 같이 풍성하고 공간감 있는 사운드를 연출할 수 있다. 효과음의 밸런스를 조절할 수 있는 제어부는 조작이 간편하게 설계되었으며 신개념의 액추에이터(actuator) 장착으로 전력 소모를 최소화하는 동시에 균형 잡힌 사운드를 가능케 한다. 야마하 L 시리즈 기타를 베이스로 하고 있는 점도 신뢰를 더했다.
이번 국내에서 출시하는 LL-TA,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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