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률 국세청장은 성실하게 납세하는 외국기업에 대해서는 세무조사를 유예하거나 면제하는 등 세무간섭을 최대한 배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청장은 주한미국상공회의소와의 간담회에서 외국기업이 사업하기 좋은 세정환경을 조성하기
이번 간담회는 찾아가는 친기업적 세정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청장의 방침에 따른 것으로 주한미국상의 측에서는 월리엄 오벌린 회장 등 소속 기업대표 8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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