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이 경남 진주시 본사에서 말레이시아 전력청과 발전설비 기술증진 등을 위한 기술협력 협정서를 체결했습니다.
남동발전은 협정에 따라 말레이시아 현지 발전소에 대한 기술자문 성능 개선
남동발전은 이 사업으로 연간 10억 원의 수익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말레이시아를 비롯한 동남아시아 전력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