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나 예능 프로그램의 영상을 광고로 활용하는 푸티지 광고는 익숙한 장면을 통해 고객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갈 수
농심은 최근 2030 세대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삼시세끼 어촌편3’ 속 장면을 재편집해 푸티지 광고를 제작했다.
가수 에릭이 배우 이서진에게 부대찌개를 만들어 먹자고 제안하며, 보글보글부대찌개면을 끓이는 모습을 광고에 담았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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