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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은 두꺼운 금속 링 장식이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제작된 신발이다. 기존 슈콤마보니의 스니커즈에서 볼 수 없었던 은색 바탕에 검정색으로 포인트를 넣어 세련미를 더했다.
속굽 2.5㎝가 내장돼 있으며, 총 6㎝정도의 굽으로 패션감은 높이고 편안한 착화감은 살렸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색상은 블랙, 딥그레이, 와인, 화이트, 라이트 그레이 5가지 컬러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32만8000원이다.
특히 미라
미라클 스니커즈는 슈콤마보니 공식 홈페이지와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김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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