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앤탐스 `Jar네도 반하나` 먹으면 세부가 `덤`

탐앤탐스는 에어아시아와 함께 다음달 11일까지 ‘바나나 먹고 세부가자!’ 영수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탐앤탐스에서 ‘Jar네도 반하나’ 음료를 주문한 후 영수증 하단의 응모번호를 탐앤탐스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다.
탐앤탐스는 추첨을 통해 필리핀 세부 왕복 항공권, 알파 인더스트리 겨울 아우터, 블루투스 스피커, 탐앤탐스 마이탐 카드 5000원권 등을 총 50명에게 제공한다.
탐앤탐스는 공식 인스타그램인 탐스타그램을 통해 총 50명에게 마이탐 카드 5000원권을 주는 먹방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한다.
‘Jar네도 반하나’ 먹방 사진과 함께 #jar네도반하나, #탐탐먹방, #탐앤탐스, #탐스타그램 해시태그를 남기면 응모할 수 있다.
‘Jar네도 반하나’는 바나나의 달콤한 맛과 향을 베이스로 만든 우유에 반하나, 커피에 반하나, 초코에 반하나 3종으로 출시됐다. Jar(자)라는 이름에서 연상할 수 있듯이 음료를 일회용컵 대신 에코 핸들드링킹자(Jar)에 담아 제공한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