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68년 만에 가장 큰 보름달, 이른바 '슈퍼문'이 뜰 것으로 예측되면서 해안가 저지대에 침수 피해가 우려됩니다.
지난달 중순 해수면이 높아진 시기에 경남 진해 용원동 수산물 재래시장과 인천 소래포구 어시장 등이 바닷물 침수 피해를 입었습니다.
신동규 [ easternk@mbn.co.kr ]
오늘 밤 68년 만에 가장 큰 보름달, 이른바 '슈퍼문'이 뜰 것으로 예측되면서 해안가 저지대에 침수 피해가 우려됩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