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공: 신라면세점 |
‘발리’, ‘토리버치’, ‘코치’ 등 해외 유명브랜드부터 럭셔리 패션, 시계 등의 주요 인기 브랜드를 할인하는 게 특징이다.
행사 기간은 내년 1월 9일까지로, 이 기간 소비자들은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24만원까지 선불카드를 받을 수 있다. 당일 600달러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서울신라호텔 생크림케이크 교환권을 증정한다. 서울점 시계 매장에서는 명품 시계 브랜드를 최대 20만원까지 할인하는 현장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울점의 경우 ‘택시비 지원’ 이벤트도 진행한다. 택시를 이용한 후 영수증을 제시하면 금액에 따라 최대 1만원까지 당일 사용 가능한 선불카드를 증정하는 식이다.
웨딩고객을 위한 혜택도 있다. 청접장을 제시하는 고객들은 최대 15% 할인이 가능한 골드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고, 1000달러 이상 구매하면 5만원 선불카드도 추가로 받는 것이 가능하다.
신라면세점은 이번 레드세일에 사회적 기업과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 취업이 어려운 발달장애인들을 고용
[디지털뉴스국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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