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세코는 전기그릴 ‘비스쿡(BISCOOK)’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비스쿡은 구이요리 전문 전기그릴이다. 고기, 생선류 등의 식재료를 열선과 복사열을 이용해 구워낸다. 연기와 냄새, 미세먼지가 발생하지 않고 기름, 재료 부스러기 등은 하단으로 떨어져 분리되기에 세척이 용이하다.
회사는 오는 14일부터 비스쿡 일주일간 체험 응모 이벤트 행사를
파세코는 석유난로와 빌트인 주방가전 제조업체로 생활가전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올해 인공지능 레인지후드, 인공지능 써큘레이터, LED 모기포충기(모스클린), LED 안심살균가습기(퓨어) 등을 출시한 바 있다.
[디지털뉴스국 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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