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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제품인 ‘울트라 올레드 TV’와 ‘슈퍼 울트라HD TV’도 행사 상품에 포함된다.
LG전자는 캐시백 혜택을 포함해 55인치 울트라 올레드 TV(모델명: OLED55B6K)를 339만원에 판매한다. 65인치 울트라 올레드 TV(65EG9600)는 캐시백 60만원을 적용해 590만원이다. LG전자가 65인치 울트라 올레드 TV를 500만원 대에 판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슈퍼 울트라HD TV의 캐시백 혜택을 적용한 가격은 55인치(55UH6880) 164만원, 65인치(60UH6080) 209만원이다.
LG전자는 초프리미엄 제품인 77인치 LG 시그니처 올레드 TV(OLED77G6K)를 구매한 소비자에게는 캐시백 200만원, 의류 관리기인 ‘스타일러’ 등을 증정한다.
또 다음달 19일까지 올해 출시한 울트라 올레드 TV를 구매한 소비자는 넷플릭스(Netflix) 1년 이용권을 사은품으로 받는다. 넷플릭스는 다양한 UHD(초고화질) 콘텐츠를 제공하는 미국 OTT(Over the top)업체다. 명암비를
허재철 LG전자 한국영업본부 HE마케팅FD 담당 상무는 “더욱 많은 고객들이 LG 프리미엄 TV의 압도적인 화질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지속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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