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은 빈폴아웃도어 브랜드 모델 서강준이 오는 4일에 첫 방송되는 tvN 드라마 ‘안투라지’의 주인공이라는 점을 감안, 올해 첫 선보인 헤비 다운이다.
빈폴아웃도어는 단순 상품 광고(PPL)을 넘어 드라마의 주인공 서강준이 실제로 착용하는 프리미엄 패딩이라는 의미로 이름을 지었다고 설명했다.
안투라지 다운은 구스 다운 충전재(솜털 90%, 깃털 10%)를 사용해 가볍고 내부 공기층을 잘 형성해 부피감까지 높여줘 추운 날씨에 체온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또 방풍, 발수 기능은 물론 내구성이 우수한 소재를 활용해 외부의 칼바람은 막아주고 내부에서 발생되는 수분은 실시간으로 건조시켜 주는 등 보온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디자인에도 공을 들
[디지털뉴스국 김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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