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스는 지난 25~29일에 걸쳐 독일에서열린 국제 사무가구 전시회 ‘오가텍(ORGATEC) 2016’에 참가해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지난 2008년부터 올해로 5회째 오가텍에 참가 중인 퍼시스는 이번 박람회서 세계적인 건축가 겸 디자이너 클라우디오 벨리니(Claudio Bellini)와 협업한 부스를 선보였다. 벨리니는 앞서 퍼시스의 ‘에가’ 의자와 ‘누볼라’ 소파 등 개발에 참여했다.
전시부스에서는 퍼시스의 의자 제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무환경 솔루션이 소개됐다. 퍼시스는 부스 내에 ‘뉴체어존’을 별도로
[안갑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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