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는 LG전자 이충학 부사장과 한국예술인복지재단 박계배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작품은 '용기 시리즈'로 유명한 미술 작가 김호경과 연극배우 구시연 등 예술인 4명이 폐휴대전화 4천5백여 대를 활용해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LG전자 지원부문장 이충학 부사장은 폐휴대전화 예술작품 전시가 심미적 효과는 물론 자원 재활용 측면에서도 의미가 깊다고 말했습니다.
[ 최인제 / copus@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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