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시장에서 지표물인 5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날보다 0.21%포인트 떨어진 연 5.63%으로 마감했습니다.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도 연 5.52%로 0.21%포인트 하락했으며 10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연 5.69%로 0.20%포인트 내렸습니다.
채권시장은 벤 버냉키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의 추가 금리인하 발언으로 투자심리가 호전된 가운데 외국인의 선물 매수세로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