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프라이스’는 시즌 신상 의류를 먼저 구매 하는 고객들에게 가격할인 혜택을 주는 새로운 개념의 이벤트다. 새로운 상품은 매월 초기에 갱신된다. 내달 1~16일에 걸쳐 행사 대상인 제품은 올해 가을용으로 출시된 ‘컨버스 패딩 베스트 7종’이다. 가볍고 심플한 디자인이 특징인 ‘컨버스 베스트 점퍼’는 정가 7만 5000원에서 절반 가까이 할인된 3만 9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오렌지, 블루, 핑크
한세드림 관계자는 “매월 실용적인 상품을 선정해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안갑성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