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초부터 진료를 시작한 삼성서울병원 암센터는 암 수술을 1주일 이내에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종철 병원장은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내 대학병원의 경우
이에따라 삼성 암센터는 암이 의심되는 환자를 곧바로 입원시켜 진료와 검사, 치료 전 과정을 한번에 처리하는 원스톱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삼성 암센터는 652병상의 아시아 최대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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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초부터 진료를 시작한 삼성서울병원 암센터는 암 수술을 1주일 이내에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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