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건 삼성전자 LCD총괄 상무 등 9명이 '자랑스런 삼성인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시상에 통상적으로 참석했던 이건희 회장은 불참했으며 이수빈 삼성생명 회장이 시상식을 주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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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상은 지난 12월 이건희 회장 취임 20주년을 맞아 성대하게 치뤄질 예정이었으나 특검 등 외부적인 환경으로 규모가 축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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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건 삼성전자 LCD총괄 상무 등 9명이 '자랑스런 삼성인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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