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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이 지난 23일 '구미 확장단지 쌍용 예가 더 파크' 견본주택을 오픈했습니다.
쌍용건설은 견본주택 오픈 사흘 만에 1만 5천여 명의 방문객이 몰리는 등 전세수요자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
구미지역 최초 산업단지 배후의 주거 중심 단지라는 점이 호재로 작용해 30~40대 실수요자 중심으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신현복 쌍용건설 분양소장은 “확장단지에서 처음으로 대형 건설사 브랜드가 공급된다는 점 때문에 추석 전부터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는 등 지역민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이정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