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각지에 조성 중인 농촌테마파크의 사후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당 정
정 의원은 조성 중인 43개 지구와 방문객 숫자가 적은 테마공원은 사업 적정성을 전면 재검토해서 활성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정규해 기자 spol@mbn.co.kr
전국 각지에 조성 중인 농촌테마파크의 사후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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