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이 겨울 여행의 시작을 알리는 12월의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에 나섭니다.
먼저 국제선의 경우 해외 휴양지로 각광받고 있는 베트남의 다낭이 10만 8,000원부터 가능하며, ▲후쿠오카 4만 3,000원~(대구 출발) ▲사가 5만 6,000원~ ▲마카오 7만 8,000원~ ▲호찌민 9만 8,000원~ ▲다낭 10만 8,000원~ ▲괌 11만 70원부터(대구 출발) 예약할 수 있습니다.
특히 다낭의 경우 왕국 유적지인 후애와 한국의 인사동을 연상시키는 호이안이 가까워 해변 휴양과 전통 체험, 도시 여행을 즐길 수 있고, 저렴한 물가와 함께 치안이 안전해 자유여행지로도 추천할만 합니다.
얼리버드 항공권은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달 간으로 할증 및 일부 제외기간이 있으며, 예약 상황에 따라 조기에 마감될 수 있습니다.
국내선은 이달 26일(월) 오전 9시부터, 국제선은 27일(화)부터 10월 2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습니다.
대상은 인천과 대구, 김포에서 출발하는 국제선과 김포•대구•광주•무안에서 제주로 왕복하는 모든 국내선이며, 국내선 편도 운임(유
항공권과 함께 호텔 이용이 가능한 에어텔 상품도 마련했는데, 여행기간은 국내선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국제선은 11월 1일부터 30일까지입니다.
2박 3일 기준으로 국내선은 9만 9,000원부터 제공하며, 국제선은 ▲오이타 23만원~ ▲후쿠오카 26만 9,000원~ ▲오사카 29만 9,000원부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