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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는 셀프 인테리어 인기가 맞춰 1만원 이하의 가격에 다양한 리빙과 팬시 용품을 판매한다. 지난 2014년 9월 홍대에 1호점을 연 데 이어 서울과 경기, 대전, 부산 등에 현재 14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개점 2주년을 맞아 오는 23일 이벤트도 연다. 버터 전 지점에서 미니냉장고와 커피머신 등 150만원 상당의 선물을
23~25일에는 100원으로 할 수 있는 인형뽑기 이벤트도 연다. 인형뽑기 수익금은 이랜드복지재단에 기부한다.
[디지털뉴스국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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