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높아지는 물가와 제자리 걸음인 임금으로 인해 소비활동이 위축되자 많은 가게들이 문을 닫는 가운데 직장을 잃는 사람들 또한 늘어나고 있다. 말 그대로 불황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불경기에도 주류 판매량은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서민들이 즐겨 찾는 소주와 맥주 등의 주류의 지난해 주세가 사상 처음으로 3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IMF 외환위기 직후인 1999년에 2조원을 기록한 이후 16년 만에 최고치를 돌파한 것이다.
이렇듯 불황에도 늘어나는 술 소비로 인해 전국에 술집 또한 점차 늘어나고 있다. 이처럼 최근 불황이 지속되는, 불경기에도 모든 주류를 1,900원에 파는 “슈퍼싼술”이 업계에서 주목 받고 있다.
포차 “슈퍼싼술”은 모든 소주, 맥주, 막걸리, 및 과일소주, 꿀맥주, 꿀막걸리 등 모든 주류를 1,900원이란 가격으로 판매하여, 주머니가 가벼운 요즘 소비자들의 방문이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현재 유행하고 있는 3,000원대의 저가 안주를 판매하는 소위 저가포차의 안주로는 품질을 기대하는 30~40대 고객의 방문이 이루어지지 않는 단점이 있는 부분을 개선, 슈퍼싼술은 하나의 안주를 먹더라도 좋은 재료로 푸짐한 양을 제공하여 20대뿐만 아니라, 30~40대의 재방문율이 매우 높다고 한다.
이 같은 장점으로, 수원역에 위치한 슈퍼싼술의 경우 기존 월 2,500만원 매출을 올리고 있는 매장이 업종변경 후 약 8,100만원으로 약 300% 매출이
이와 같은 성공적인 업종변경으로 인하여 현재 슈퍼싼술은 착한업종 변경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업종변경 시 기존인테리어를 그대로 활용하거나 직접 시공이 가능하여 0원부터 업종변경창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오리지널 싼술포차 “슈퍼싼술” 0원창업 착한업종변경 프로젝트가 궁금하면, 공식홍페이지 또는 유선으로 상담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