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워젠아시아2016’에 방문한 참관객들이 두산중공업 부스에 설치된 3D 홀로그램을 관람하고 있다. |
두산중공업은 이번 전시회에서 보일러, 터빈, 해수담수화 플랜트 등 회사의 친환경 기술을 3차원(3D) 홀로그램으로 전시한다. 또 참관객들이 두산중공업의 생산현장을 직접 보는 것과 같은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가상현실(VR) 체험관도 마련했다.
김성원 두산중공업 마케팅 총괄은 “세계 70여개국에서 8000명이 넘는 바이어와 잠재
파워젠은 미국·유럽 등 세계 주요 지역에서 열리는 발전 전문 전시회다. 아시아 전시회는 올해로 24회째를 맞았다.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