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의료경영학과(주임교수 김용태)는 2016년 10월 16일 본교 오비스홀 111호에서 최근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인문학과 헬스케어에 대해 집중적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의료경영학과 동문회장인 김선두(26기, 희망내과 원장)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본과가 제4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헬스케어 분야의 선두로 자리매김하는 기회를 갖는다는 의미를 부여 하였다. 또한 의료경영학과 동문들의 활성화와 의료경영학과 관심있는 분들을 위해 이 세미나를 개최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연자로는 황성익 교수(서울대 의과대학)가 의료역사를 도흥찬 대표(러너코리아)가 의료심리학 분야를 강의한다. 헬스케어 분야는 문여정 M.D(인터베스트 본부 이사)와 이경전 교수(경희대)가 디
본 세미나는 의료경영 동문들은 무료이며, 비회원은 2만원의 등록비를 받는다. 모든 수강자들에게는 식사와 책자 그리고 기념품을 제공한다. 현장접수는 불가하며, 사전등록은 필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