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대한상의가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20대 국회의원 환영 리셉션'을 열고 "정·재계가 뜻을 모아 성숙한 선진경제로 가는 길에 서로 나침반이 되자"며 뜻을 모았습니다.
이자리에서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은 "우리나라가 아시아의 호랑이 옛 명성을 되찾을 수 있도록 국회가 도와달라"고 말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박용만 대한상의회장을 비롯해 상공인 250여 명과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심상정 정의당 대표 등 국회의원 16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