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와 통폐합이 논의되고 있는 해양수산부의 강무현 장관이 해양부 존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나섰습니다.
강 장관은 부산
특히 일본과 중국이 우리나라 해양수산행정 통합 사례를 벤치마킹하는 상황에서 기능 확대나 강화는 커녕 부처를 폐지해서는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농림부와 통폐합이 논의되고 있는 해양수산부의 강무현 장관이 해양부 존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나섰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