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올해 빅맥송 캠페인은 스타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진행되고 있다. 공식 빅맥송 사이트(www.bigmacsong.co.kr)에 나만의 빅맥송을 부른 영상을 올릴 수 있는 것은 물론, 모바일 노래방 앱 에브리싱(everysing)을 통해 원하는 스타와 함께 빅맥송을 한 소절씩 나누어 부르고 화음을 맞출 수도 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에는 R&B계의 떠오르는 대표 주자 크러쉬와 인기 걸그룹 f(x)의 멤버인 루나와 엠버, 만능 엔터테이너 방송인 전현무가 참여해 각자의 매력을 살린 빅맥송을 불렀다.
캠페인 5일째인 현재까지 1000명이 넘는 참가자들이 나만의 빅맥송을 부르거나 스타들과 콜라보레이션 한 빅맥송 영상을 올린 상태다.
맥도날
빅맥송 캠페인에 참여한 영상을 본인의 SNS에 공유한 모든 고객에게는 빅맥 단품 1개를 무료로 받을 수 있는 모바일 쿠폰도 제공된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