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부정수표는 신한은행에서 발행된 10만원·50만원·100만권 수표 200장, 국민은행에서 발행된 50만원권·100만원권 80장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도난 수표는 일반적으로 민사소송으로 이어지며, 소비자가 확인 의무를 다하지 않은 경우 보상을 거의 못 받을 수도 있어 주의가 요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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