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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사미아 신제품 소파 2종 |
‘브래든’은 최고급 천연 외피 소가죽인 탑그레인(Top Grain) 소재를 사용해 부드러움과 내구성을 함께 갖춘 제품이다. 어두운 회색을 사용하고 등받이와 좌방석에는 퀼팅 장식을 넣었다.
해당 제품은 가로 1020㎜와 깊이 1420㎜의 넓은 카우치 크기로 출시됐다. 가격은 249만원.
3인소파 ‘윌링’은 회색으로 따뜻하면서도 포근한 거실을 연출할 수있는 제품이다. 100만원대 초반의 비
까사미아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가을을 맞아 집안 분위기를 바꿔보고자 매장을 찾는 소비자가 많다”며 “소파는 거실 분위기를 좌우하는 가구인 만큼 전문 코디네이터와의 상담을 통해 가을 인테리어를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김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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