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아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5일 시작된 개성관광은 12월 말까지 7천 470여명을 기록했으며 한달째인 오는 5일에는 9천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대아산은 올해 안에 음식점 등 인프라 시설과 관광 코스를 늘리고 평일 요금을 할인 해주는 탄력요금제를 도입할 계획입니다.
이럴 경우 하루 관광객을 최대 500명까지 늘리겠다는 방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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