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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001년부터 이집트에서 아프리카 재무 매니저를 시작으로 BAT루마니아, BAT폴란드 등 세계 각지에 위치한 BAT그룹 재무 전략을 맡았으며 이후 영국 본사 글로벌 HR팀과 BAT아메리카 매니저도 역임했다. 헤이워드 신임 사장은 “BAT코리아는 경남 사천 공장을 포함해 그룹 내에서도 글로벌 전략 핵심 기지에 해당한다”며 “그간 여러 지역에서 수많은 프로젝트를 수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BAT코리아
올해 1월 부임한 에릭 스톨 전 BAT코리아 사장은 BAT말레이시아 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BAT코리아는 1990년 설립 후 주력 브랜드인 ‘던힐’ ‘로스만’ ‘켄트’ 등을 판매하고 있다.
[서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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