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트 카페 망고식스는 세븐일레븐과 함께 망고, 멜론 등 과즙을 담은 스파클링 음료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망고스파클링과 망고멜론스파클링 2종이다. 망고식스·쥬스식스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아이돌 가수 육성재를 디자인 패키
망고스파클링(350㎖)은 망고 과즙 5%가 들어있어 달콤한 망고와 상쾌한 탄산을 함께 맛볼 수 있다. 망고멜론스파클링(350㎖)은 망고 과즙과 멜론 과즙이 함께 들어 있어 상큼함이 배가 됐다. 두 제품의 열량은 62㎉며 가격은 1500원이다.
[디지털뉴스국 이다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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