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볼거리와 이벤트로 관람객들 사이에서 호평 이어져
프리미엄 유아 브랜드 전문기업 ㈜이폴리움(대표 이정배)이 코엑스에서 참가한 ‘제30th 베이비페어’가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으며 지난 28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폴리움은 자사 쇼핑몰인 ‘디밤비’ 타이틀 아래 총 7개의 브랜드를 선보였다. 행사 기간 내내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부스가 북적거려 다시 한번 그 인기를 실감했으며 이중 새롭게 선보인 ‘스플렌디’의 경우 베이비페어의 관람객들의 타겟과 딱 맞아 떨어지는 제품으로 많은 관심과 집중을 한 몸에 받았다고 전한다.
국민아기띠 ‘에르고베이비’, 럭셔리 스킨케어 ‘누들앤부’, No.1 글로벌 프리미엄 블랭킷 ‘스와들디자인’, 90년 전통의 유아원목가구 ‘야마토야’, 네덜란드 명품유모차 ‘무치’ 얼반 라이프스타일 ‘블랑 101’, 아이와 엄마가 행복해지는 선물 ’스플렌디’ 까지 디밤비 전 브랜드 모두 목표 수량 이상이 판매되며 그 인기를
이폴리움 관계자는 “이번 디밤비 베이비페어 참가 소식에 많은 관심과 방문의 발길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현장에서 전해 들은 고객들의 소중한 의견을 반영해 더욱 좋은 제품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