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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채에서 5만원 이상 식사한 후 응모권을 작성하면 된다. 1인당 최대 4장을 주며, 멍석갈비 등 제품 구매 시에도 응모할 수 있다.
1200만원 상당의 다이아몬드 1캐럿 반지(1명)를 비롯해 40만원 상당의 티파니 명품 주
풀입채는 전국 45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100여 가지의 한식 메뉴를 점심 1만2900원, 저녁 1만6900원에 맛볼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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