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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향수는 꽃을 연상시키는 부케의 향으로 향수 원료의 수도라고 불리는 남프랑스 그라스 지역에서 ‘꽃의 여왕’으로 불리는 메이 로즈가 담겼다.
미스 디올의 뮤즈인 나탈리 포트만의 새로운 모습이 담긴 광고 캠페인도 이 날 공개됐다. 팝 핑크와 미스 디올의 열정 넘치는 이미지가 재창조 되어 완벽하게 낙천적
미스 디올 앱솔루틀리 블루밍은 전국 백화점 디올 코스메틱 매장과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용량에 따라 30㎖ 9만2000원대, 50㎖ 14만5000원대, 100㎖ 21만원대이다.
[디지털뉴스국 김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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