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올 연초 대비 이달 20일까지 코스피지수는 28.58% 상승해 조사대상인 43개 국가 44개 증시 중 8위에 올랐으며, 코스닥지수는 15.60% 상승해 16위를 차지했습니다.
세계 증시는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 사태에도 불구하고 신흥시장의 성장으로 '글로벌 랠리'를 펼쳤으며, 전 세계 증시 상승률 1위는 올 들어 88.51% 오른 중국 증시에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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