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RANCHISE에서 전개하는 대용량커피전문점 ‘더리터(THE LITER)’는 서울 성수동에 가맹본부를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
커피프랜차이즈 ‘더리터’는 국내에서 모든 메뉴를 1리터 사이즈로 제공하였으며, 지난해 7월 부산대 1호점을 시작으로 약 1년 만에 70여 건의 가맹점 계약을 성사시켰다.
회사 측은 이번 서울 가맹본부 설립을 통해 서울 및 수도권 지역의
더리터 관계자는 “이번 서울 가맹본부 설립과 함께 공격적인 마케팅, 가맹점 확대로 브랜드 성장의 기반을 다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더리터는 오는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6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에 참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