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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이 여수시 웅천택지지구에서 분양한 ‘여수 웅천 꿈에그린’의 1,781세대 아파트가 계약시작 6일 만에 100% 분양 완료됐다고 밝혔습니다.
여수 웅천 꿈에그린은 지난 6~7일 진행된 1,2순위 청약접수에서 당해 지역에서만 평균경쟁률 8.01대 1, 최고경쟁률 85대 1로 전남 광양만권에 분양한 아파트 중 최고의 청약 경쟁률 기록하며 전 주택형 마감됐습니다.
여수 웅천 꿈에그린은 여수 내에서도 집값 상승이 가파른 웅천지구 내에서도 핵심인지인 마
한화건설의 장우성 분양소장은 “입지와 상품, 경쟁력 있는 분양가를 모두 갖춘 아파트라는 점과 브랜드 가치까지 더해져 수요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것 같다”며, “앞으로 여수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정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