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세종 박사 |
국제해저기구 법률기술위원회는 해저자원개발과 관련한 법률, 기술, 과학, 환경분야의 전문가 3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심해저 자원 탐사와 개발과 관련한 법률, 환경, 기술 문제와 관련한 국제규칙 제
주세종 박사는 해양자원개발과 관련된 환경연구분야 전문가로, 내년부터 법률기술위원회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현재 우리나라는 국제해저기구에서 관장하는 3대 해양광물(망간단괴, 해저열수광상, 망간각)에 대한 탐사광구를 모두 보유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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