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컬렉션은 스타일을 강조한 스포츠웨어로 개개인이 달성하는 크고 작은 승리의 힘을 기념하는 의미가 담겼다.
특히 스포츠 전문가의 노하우를 하이패션에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스웨덴 올림틱 대표팀 선수들은 컬렉션의
H&M은 오는 ‘2016년 브라질 리우 올림픽’과 ‘패럴림픽’에 출전하는 스웨덴 대표팀의 스포츠웨어 제작을 맡았다. 개막식 유니폼과 일부 경기복, 그리고 시상식 의상을 올림픽 기간에 선보일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김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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