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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는 호주 맥주 ‘투이즈 엑스트라 드라이’를 국내시장에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투이즈 엑스트라 드라이는 호주 맥주 판매 1위 기업인 라이온의 대표 제품이다.
알코올 도수 4.4도의 드라이 타입 라거 맥주다. 국내에서는 345ml 병 제품으로 나온다. 세계맥주 전문점, 다이닝
이강우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투이즈 엑스트라 드라이는 날씨가 덥고 햇볕이 강한 호주 날씨와 잘 어울리는 드라이 라거 제품”이라며 “국내 소비자들도 투이즈 엑스트라 드라이로 무더위를 날려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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