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의 기원’ 정유정 작가, 트위터 블루룸 토크 진행

트위터 코리아는 베스트셀러 작가 정유정과 함께 ‘블루룸 실시간 토크’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정유정 작가는 소설 ‘28’, ‘종의 기원’, ‘내 심장을 쏴라’ 등을 집필한 베스트셀러 작가다.
이번 행사는 오후 7시부터 한 시간 동안 진행되며 트위터 이용자라면 누구나 정 작가의 공식 계정을 방문해 실시간 질문과 답변을 확인할 수있다. 질문을 하고 싶은 사람은 해시태그 ‘#정유정’을 넣어 자유롭게 트윗을 올리면 된다.
정 작가의 생생한 모습은 트위터 생방송 앱 ‘페리스코프’를 통해서 만날 수 있다. 이번 방송에는 정 작가와 친분이 있는 임성순 작가가 사회자로 나선다.
[디지털뉴스국 이다연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