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임플란트 건강보험 확대…박근형·이서진 TV광고 내수시장 공략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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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디오(회장 김진철)가 임플란트 건강보험 적용 연령 확대에 맞춰 내수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디오는 이달부터 틀니와 임플란트의 건강보험 적용 연령이 만70세 이상에서 만65세 이상으로 확대됨에 따라, 본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건치남’ 이미지로 사랑 받는 배우 박근형‧이서진을 전속모델로 발탁, 지난 14일부터 공중파를 비롯해 케이블TV, 종합편성채널 등에서 ‘디지털임플란트 디오나비’ TV광고에 들어갔습니다.
㈜디오 마케팅실 임상욱 이사는 “임플란트 건강보험 적용 연령 완화에 따른 내수시장 확대를 위해, 디지털임플란트 디오나비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상반기 내수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40% 이상 증가했는데, 하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상대적으로 임플란트 시술에 긍정적인 부분이 있어 수요 확대가 가능하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디오 전속모델 배우 박근형‧이서진의 ‘디오나비’ TV광고는 건강한 기업 이미지와 디지털 기술을 부각시켜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