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 서울 농협중앙회에서 이란, 베트남, 태국 대사와 미국, 일본, 중국 공사 등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포식을 가졌습니다.
또, 미국과 중국, 일본, 이란의 유통업체와 수출공동브랜드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도 체결했습니다.
농협은 NH FARM을 세계적인 브랜드로 육성해 2020년에는 연간 10억 달러 규모의 수출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이정석 기자 / ljs730221@naver.com ]
영상취재 : 한영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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